각 나라별 음주운전 처벌 TOP 6

여러분들 술 좋아 하시나요?

저 또한 술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그 자리 와 사람들이 좋아서 함께 마시는 편입니다.

그거 아시나요?

음주 운전의 기준은 차량의 시동을 건 순간부터라고 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음주운전 적발시 매우 강력한 처벌을 하고 있습니다.

음주운전은 본인은 물로 타인에게 큰피해를 줄수 있기때문에 그 처벌강도가 점점 강해지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그 규정이 너무 약합니다.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면허취소,정지, 벌금 300만원 부과하시만 이마저도 일정기간이 지나면 다시 면허를 딸수 있습니다.

그럼 다른 나라의 음주운전 처벌 기준은 어떨까요?

각 나라별 음주운전 처벌기준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6위 터키

터키의 음주운전 처벌은 좀 독특합니다.

음주운전에 적발시 30Km 떨어진 곳에서 운전자를 내려주고 집까지 걸어가게 한다고 합니다.

경찰이 뒤에서 감시하기 때문에 대중교통이나 택시도 못탄다고 합니다.

게다가 힘들게 집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감옥으로 보낸다고 하니 절대 음주운전은 하지 안겠죠?

노르웨이의 음주운전 처벌은 3주간 구금을 시키고 힘든 노역을 시키며 1년동안 면허 정지라고 합니다.

또한 한번 더 적발시에는 평생 면허정지라고 합니다.

핀란드의 음주운전 처벌은 한달동안 일했던 월급을 모두 몰수 한다고 합니다.

경제적인 타격을 입혀 다시는 음주운전을 하지 않도록 한다는 겁니다. 가정이 있는 분이라면 한달 내내 잔소리 듣겠죠?

말레이시아의 음주운전 처벌은 음주운전을 한 사람과 그사람이 기혼자 일경우 배우자도 함께 수감한 후 배우자만

이틀날 뒤 훈방 조취를 한다고 합니다.

어떻게 보면 음주운전을 한 사람만 처벌을 받는게 아니라서 배우자의 잔소리가 때문에 더 무서운 법인거 같네요

불가리아의 음주운전 처벌은 첫번째 적발 시 훈방초치, 두번재 적발시에는 교수형 입니다.

총살형 만큼이나 끔직한 교수형 ! 그래도 한번은 봐준다니 불행중 다입이라고 생각 합니다.

엘살바도르의 음주운전 처벌은 제가 알고 있는 국가 중에 최고로 강력한 나라입니다.

음주운전 처벌은 " 즉시총살 " 입니다.

술먹고 주차 된차량에 앉아만 있어도 즉시 총살이라고 합니다.

정말 무시무시한 처벌인거 같네요.

음주운전은 잠재적인 살인마 입니다.

음주운전은 본인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생명을 뺏을수 있는 수단 입니다. 즐거운 술자리 후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대리운전을 이용하는 건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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