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Charles 입니다.
아들낳는법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재미로 보는 아들 낳는법입니다. 100% 확신 할수 없습니다.
하지만 참조 하셔서 나쁠건 없다고 봅니다.
1. 배란 전 5일 정도는 금욕한다.
부부관계가 잦을 수록 한번에 사정 되는 정액의 양이 줄어든다.
정액의 양이 적으면 아들을 결정하는 Y정자가 X정자보다 적어진다.
2. 배란 당일 부부관계를 갖는다.
배란 당일 부부관계를 가지면 아들일 가능성이 높다.
Y정자의 수명이 단 하루뿐이라는 걸 봐도 그렇고 평소 산성을 유지하던
여성의 질이 배란 당일 알칼리성으로 변하기 때문이다.
3. 부부관계 전에 소다수로 질 안을 씻는다.
약산성인 여성의 질을 소다수로 세척하면 약알칼리성이 돼 Y정자의
움직임이 활발해진다.
부부관계를 갖기 전에 소다 2큰술을 미지근한 물 1리터에 타서 15분 정도 두었다가
소다가 완전히 녹으면 질 안을 씻고 곧바로 부부관계를 갖는다.
4. 골곡위로 깊게 삽입한다.(아내가 양다리를 들어 남편 몸위에 얻는 체위)
깊게 삽입한 상태에서 사정을 하면 Y정자가 산성인 질 안을 통과하지 않고
곧바로 알카리성인 자궁 입구까지 닿아 아들을 얻기가 쉬워진다.
체위도 정상위에서 여성이 다리를 들어올린 골곡위를 취하면 좋다.
골곡위는 질 안에 정액이 고이게 하고 자궁 입구까지 깊게 삽입할수 있다.
5. 여성이 오르가즘을 느낀 다음에 사정한다.
여성이 먼저 오르가즘을 느끼면 질에서 강한 알카리성 점액이 분비되어
Y정자에 좋은 환경이 된다. 여성의 질안이 산성에서 알카리성으로 서서히 바뀌고
오르가즘에 도달하면 강한 알카리성이 된다고 한다.
6. 남성은 산성, 여성은 알카리성 식품을 섭취한다.
여성의 몸이 알카리성, 남성의 몸이 산성일 때 Y정자의 활동이 쉽고 정사 수도 늘어난다
식이요법을 통해 체액을 변화 시키는 것도 아들을 낳는 중요한 방법이다.
배란일 10일 전부터 시작 하는것이 좋다
7. 비타민이 풍부한 간유 등을 먹는다.
아들 낳는 민간요법 중 비타민 A와 D의 합유향이 많은 간유를 먹는것이 있다.
혈액 중의 칼슘 양을 높여주는 작용을 하는데, 여성의 혈액 중 칼슘 농다가 높으면
아들 낳을 확율이 높다고 한다.
남성의 경우도 비타민이 부족하면 성욕이 저하되고 정액이 줄어들면서
정자수도 적어지므로 부부가 함께 비타민 섭취에 노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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