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버섯에 대해 많이들 아시고 계신가요?

상황버섯을 많이 주위에서나 TV에서 많이들 들어 보셨을꺼라 생각 합니다.

왜 사람들이 상황버섯이 좋다고 좋다고 말을 많이 하는지 궁금하셨을 겁니다. 

동의보감에 상황버섯 설명중에서 

다당체라는 물징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는 모든 버섯류는

지구상의 부패물을 처리하여 흙으로 되돌려 버리는 역활을 합니다.

이런 작용을 하는 것에는 식물에서는 버섯 , 동물에서는 흰개미 그리고 토양의 미생물 이 세가지 뿐입니다.

이것을 사람의 세포로 바꾸어 말하면 세포가 부패한 상태는 암세포에 해당된다고 할수 있습니다.

그러니깐 버섯을 복용하면 그 성분에 의해서 부패물이 분해 작용을 한다는것입니다.

그럼 상황버섯의 효능 과 먹는방법 및 부작용 등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상황버섯의 효능 

면역력 강화

면역력 강화 성분인 베타클루칸은 버섯에 많이 들어 있는데 
특히 상황버섯에는 베타글루칸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면역력 활성화 시켜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됩니다.

혈액순환

몸속의 노폐물을 제거 하고 , 혈액 순환을 원할히 하는데 좋은 성분들이 포함되어 있어 혈액순환하는데 도움을 줄뿐만 아니라 혈관질환을 가지고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간건강

간기능을 개선시키고 강화시켜 해독작용을 하는것을 도와주는 효과가 있어 숙취해소에도 도움이 됩니다.

항암효과

베타글루칸 성분이 풍부하여 신체에 있는 발암물질을 분해 , 제거하여 암세포의 증식을 막아주며 
암을 예방하고 전이되는 것을 예방하여 꾸준히 복용하면 면역력도 증강시키고 암을 예방에도 도움이 되는
효과를 받을 수 있습니다.

피부미용

나이가 들면 자연적으로 피부 노화 현상이 찾아오는데 상황버섯에는 비타민C가 풍부하게 들어 있어 
항산화작용으로 피부 노화 및 주름살을 예방하여 피부탄력과 메라닌 색소 생성을 억제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성인병예방

생활의 식습관으로 인한 성인병을 많이 앓고 있습니다.
상황버섯을 꾸준히 섭취할 시에는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여 당뇨병을 예방해주는 효능과 치료에도 효과적인것으로 알려졌으며 각종 성인병들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좋은 상황버섯 고르는 법

상황버섯은 나이가 들수록 색깔이 짙어져 갈색이 되고 두꺼워지며 버섯의 약력도 짙어집니다.
좋은 상황 버섯은 → 색상 : 짙은 갈색 , 단단함 정도 : 매우단단함

상황버섯 먹는방법

집에서 달여 먹을때에는 상황버섯 20~30g을 물 2L에 넣고 끓여주며, 

물이 끓기 시작하면 약불로 줄여서 물이 절반 정도로 줄어줄때까지 달여서 

하루에 200ml잔으로 3잔 정도씩 복용해 줍니다.(30~40분정도)

달인 물은 유리용기에 담아 냉장보관하여 차 대용으로 드시면 좋습니다.

상황버섯 부작용

상황버섯 부작용에는 많은 열을 동반하고 있어 열이 많은 체질을 가진 사람이 복용을 하면 

구토와 어지럼증을 동반할수도 있습니다.

많이 섭취 하시면 두통이나 속쓰림복통이 동반될수도 있으니 적당한 양을 드시길 권장드립니다.

모든 음식은 과하게 드시면 오히려 독이 되니깐 명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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