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Charles 입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 파면으로 조기 대선 일정을 5월 9일로 확정 되었습니다.

황교환 대통령 권한대행은 15일 임시 국무회의를 열고 5월 9일을 대선일로 확정하고, 선거인들의 투표참여를 위해 

선거일 당일 임시 공휴일로 지정 하였습니다.

정부의 이같은 결정은 헌법 및 공직선거법상 허용 마지노선인 60일째가 되는 날 선거일로 확정 하는 것입니다.

5월달에 보면 5월 3일 석가탄신일 부터 어린이날 및 주말이 포함 되어 5월 8일 어버이날에 하게 되면

선거인들이 투표참여가 낮을수도 있어 5월 9일로 확정한것으로 보입니다.


홍 장관은 " 이번 선거는 역대 어느 선거보다 깨끗하고 투명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정보의 모든 역량을 결집하여

공명선거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이를 위해 15일 부터 행정자치부에 공명선거 지원 상황실을 설치 및 운영

한다고 한다. 또한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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